딸: 아빠, 휴대폰에서 앱 업데이트 알림 뜨면 그냥 넘기실 때 있죠? 아버지: 있지. 괜히 눌렀다가 뭐가 바뀔까 봐 좀 귀찮기도 하고. 딸: 그 마음 이해돼요. 근데 업데이트는 새 기능보다 보안 구멍을 막는 경우가 많아요. 아버지: 그러면 안 하는 게 더 찝찝한 거네? 딸: 맞아요. 특히 은행 앱이나 브라우저는 알림 뜨면 빨리 해두는 게 좋아요. 아버지: 오케이. 그럼 앞으로 나중에 말고, 시간 날 때 바로 하는 걸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