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: 아빠, 업데이트 하라고 뜨면 보통 그냥 미루시죠? 아버지: 그렇지. 바쁘면 나중에 누르지. 솔직히 별일 있겠나 싶어서. 딸: 근데 요즘은 그 나중에가 좀 위험할 수 있어요. 아버지: 왜? 업데이트가 그렇게 중요한 거야? 딸: 새 기능만 넣는 게 아니거든요. 해커가 들어올 작은 구멍을 막는 일일 때가 많아요. 아버지: 아, 문 잠금장치 고치는 거랑 비슷하네? 딸: 맞아요. 그래서 알림 뜨면 미루지 않는 게 제일 쉬운 보안이에요.